오늘은 도봉구 창동 골목에 숨겨진 '이모카세(이모+오마카세)'의 성지, '해바라기'를 소개해 드립니다.
위치 및 방문 정보
화려한 간판보다는 동네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곳은 쌍문역 인근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
위치: 지하철 4호선 쌍문역 1번 출구에서 약 330m 거리입니다. 역에서 나와 골목을 따라 걸으면 도보 5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입니다.
영업시간: 매일 11:00 ~ 22:00 (방문 전 예약 권장)
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경우가 많아, 특히 저녁 시간대 '이모카세' 이용 시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매너입니다.
주차 여부: 매장 전용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.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어 주차가 매우 어려우므로,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.
메뉴 및 가격
이곳의 진가는 메뉴판에 없는 '그날그날의 추천 요리'에서 나옵니다. 인원수에 맞춰 사장님이 알아서 내어주시는 코스 요리가 가장 인기입니다.
| 메뉴 구분 | 대표 항목 | 가격 |
| 안주 코스 | 이모카세 (1인 기준) | 20,000원 ~ 30,000원 |
| 단품 메뉴 | 제육볶음, 짜글이, 각종 전 | 10,000원 ~ 20,000원 |
| 식사류 | 김치찌개, 된장찌개 등 | 8,000원 내외 |
'해바라기'는 세련된 레스토랑은 아니지만,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운 분들이나 가성비 넘치는 안주에 편안하게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보물 같은 장소입니다. 인당 2~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배가 터질 듯한 요리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는 창동의 숨은 고수 같은 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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